한 바퀴가 도는 순서
01 측정
진단 격자(질문 × 묻는 곳 × 반복 횟수의 조합)로 좌표를 만들고 조건을 그대로 잠가 둡니다(봉인).
02 우선순위
어디를 먼저 건드릴지 승부처를 확정합니다.
03 실행
페이지와 증거 자산을 실제로 구현·패치합니다.
04 재측정
봉인한 조건 그대로 다시 재서 차이를 뽑습니다.
05 보고
변경 영수증과 재측정 결과를 서면으로 넘깁니다.
5단계
측정·우선순위·실행·재측정·보고 — 한 바퀴가 도는 순서
4주
정비 스프린트 한 바퀴 — 최종 재측정까지 안에 들어옵니다
8주
선점 스프린트 — 실행 웨이브가 두 번 돕니다
실행 프로그램 지면으로 돌아가기 · 값과 계약 조건 보기
기간을 왜 4주와 8주로 못 박나?
끝나는 날짜가 없으면 개선도 끝나지 않습니다. 매달 청구서는 나가는데 무엇이 손에 남았는지는 회의 때마다 다시 설명해야 하고, 담당자가 바뀌면 그 설명마저 사라집니다. 그래서 저희는 주차마다 무엇을 내놓는지를 계약서에 적고 마지막 주에 같은 조건으로 다시 측정합니다. 4주와 8주는 그 한 바퀴가 닫히는 길이입니다.
받을 것이 미리 적혀 있지 않으면 4주 뒤에 무엇을 받았는지 서로 다르게 기억합니다. 그 차이를 맞추는 회의가 또 열리고, 그만큼 시간을 잃습니다. 아래 주차표를 계약 전에 읽어 보시라고 지면에 열어 둔 이유입니다.
끝나는 날이 있는 계약과, 없는 계약
4주 정비는 주차별로 무엇을 내놓나?
주차표는 작업 목록이 아니라 산출물 목록입니다. 무엇을 하는지가 아니라 무엇이 손에 남는지로 적었습니다.
| 주차 | 손에 남는 것 |
|---|---|
| 1주차 | 승부 작업 6개 확정표, 기술 게이트 감사 결과, 실행 순서 합의 |
| 2주차 | 핵심 페이지 구현·패치분과 변경 영수증 원장 개설 |
| 3주차 | 신규 증거 자산과 entity fact sheet, 기술 게이트 패치 반영분 |
| 4주차 | 파노라마 재측정 결과와 경영진 델타 리포트, 다음 우선순위 |
재측정은 처음과 같은 질의셋·같은 7회 반복·같은 판정 규칙으로 돌립니다. 조건이 달라졌다면 달라진 사실을 리포트에 적습니다.
Online Trade Area · 손에 쥐는 것
재고 나면, 고칠 곳이 이름으로 남습니다.
점수 하나 받고 끝나는 진단이 아닙니다.
상권분석은 유동인구를 「많음」이라고 적지 않습니다. 숫자로 적습니다. 저희도 그렇게 합니다 — 「가시성(이름이 나오는 정도) 양호」 같은 말 대신, 어느 화면에서 누구에게 밀렸는지를 그 답에 걸린 주소까지 적습니다.
질문마다, 화면마다, 몇 번째로 물었는지까지 남습니다. 답이 안 나온 칸도 남깁니다.
그래서 리포트를 덮었을 때 손에 남는 것은 느낌이 아니라 할 일 목록입니다.
고칠 곳이 이름으로 안 나오면 점수는 다음 주 할 일로 이어지지 않고, 그만큼 시간을 잃습니다.
진단이 지나가는 네 칸
지도가 정확해야 고치는 자리도 정확해집니다.
8주 선점은 무엇이 더 붙나?
정비가 승부처를 고쳐 놓는 실행이라면, 선점은 카테고리에서 선택되는 구조를 만드는 확장 실행입니다. 실행 웨이브가 두 번 돌고, 측정도 기준선·중간·최종 세 번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첫 웨이브에서 확인한 것이 두 번째 웨이브의 대상 선정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8주 안에서 무엇이 언제 도는가
실행 폭
우선 작업 12개, 웨이브 두 번
첫 웨이브의 결과를 보고 두 번째 웨이브의 대상을 다시 잡습니다. 페이지·증거 자산 구현 영수증이 함께 남습니다.
측정 폭
기준선·중간·최종 재측정
세 시점을 같은 격자로 측정하고 비교군 평가를 함께 붙여, 변화가 실행 때문인지 흔들림인지 갈라 봅니다.
시작 조건
선행 진단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선점 스프린트는 기준선 측정을 프로그램 안에서 함께 잡습니다. 진단을 먼저 사지 않아도 착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