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개요는 한국에서 어떤 사이트를 인용하나 — 영상과 블로그가 먼저입니다. 2026-07-12 자사 실측(국내 대형 로펌 업종)에서 AI 개요가 건 출처 링크 657건 가운데 youtube.com이 144건으로 21.9%를 가져갔고, 네이버 블로그 두 호스트가 합쳐 57건이었습니다. 경쟁 로펌이 직접 운영하는 도메인은 상위 8개를 합쳐 103건입니다.
링크는 173개 도메인에 흩어졌고, 그중 89개 도메인은 이 인용 집계 안에서 한 번씩만 걸렸습니다.
구글 AI 요약은 어떤 사이트를 인용하나 — 인용 657건이 간 곳
앞선 구글 AI 요약 실측기는 세 가지를 갈라 측정했습니다. 발화 96.0%(672/700), 브랜드 본문 언급 41.5%(39/94), 출처 인용 9.6%(9/94). 세 번째 숫자는 측정 대상 브랜드가 출처로 잡힌 비율이고, 그 자리를 실제로 누가 차지했는지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그 뒷면을 봅니다.
그 실측 데이터를 이번에는 출처 링크 쪽에서 다시 열었습니다. 50개 질의 가운데 48개에서 AI 개요가 출처 링크를 걸었고, 링크를 도메인으로 접으면 173개가 나옵니다. 인용 657건이 그 173개에 흩어져 있는 셈.
1위는 youtube.com이었습니다. 144건, 전체의 21.9%. 2위 blog.naver.com이 31건이니 네 배가 넘는 거리입니다. 로펌을 찾는 질문에 구글이 답을 조립하면서 가장 자주 근거로 건 것이 영상이었다는 뜻이고, 유튜브는 인용이 잡힌 48개 질의 중 32개 질의에 등장했습니다. 특정 질의 하나가 만든 쏠림은 아닙니다.
| 순위 | 도메인 | 성격 | 인용 건수 | 등장 질의 수 |
|---|---|---|---|---|
| 1 | youtube.com | 동영상 플랫폼 | 144 | 32 |
| 2 | blog.naver.com | UGC 블로그 | 31 | 20 |
| 3 | 로펌 F 자체 도메인 | 경쟁 로펌 | 27 | 14 |
| 4 | m.blog.naver.com | UGC 블로그(모바일 호스트) | 26 | 14 |
| 5 | lawtalk.co.kr | 법률 상담 플랫폼 | 21 | 11 |
| 6 | v.daum.net | 포털 뉴스 | 16 | 8 |
| 6 | 측정 목록 밖 로펌 ① 자체 도메인 | 경쟁 로펌 | 16 | 11 |
| 8 | 로펌 B 자체 도메인 | 경쟁 로펌 | 14 | 8 |
| 9 | 로펌 C 자체 도메인 | 경쟁 로펌 | 13 | 8 |
| 9 | lawtimes.co.kr | 법조 전문지 | 13 | 8 |
| 11 | legaltimes.co.kr | 법조 전문지 | 12 | 9 |
| 12 | 로펌 A 자체 도메인 | 경쟁 로펌 | 11 | 6 |
| 13 | namu.wiki | UGC 위키 | 9 | 8 |
| 14 | 로펌 D 자체 도메인 | 경쟁 로펌 | 8 | 7 |
| 15 | magazine.hankyung.com | 경제 매체 | 7 | 6 |
| 15 | investchosun.com | 경제 매체 | 7 | 6 |
| 15 | hankyung.com | 경제 매체 | 7 | 5 |
| 15 | 로펌 E 대표 도메인 | 경쟁 로펌 | 7 | 5 |
| 15 | 로펌 E 분야별 도메인 | 경쟁 로펌 | 7 | 6 |
| 20 | instagram.com | 소셜 | 6 | 4 |
| 20 | dealsite.co.kr | 경제 매체 | 6 | 5 |
동률 포함 20위권까지 21개 도메인. 여기 실은 순위에서 경쟁 로펌의 이름과 자체 도메인은 익명으로 둡니다 — 답변에 이름이 나오는 정도를 가시성이라 하고, 자리별 밴드와 선두 집계는 AI 가시성 인덱스 지면이 담당합니다. 로펌 E는 대표 도메인과 분야별 도메인이 각각 순위에 올라 두 행으로 나뉘었습니다. 표에 쓴 로펌 라벨은 그 인덱스와 같은 글자입니다 — 두 글을 나란히 놓으면 같은 로펌을 글자 하나로 따라갈 수 있습니다. 인덱스가 측정하는 아홉 곳과 별개로 답변에 오른 로펌 한 곳은 「측정 목록 밖 로펌 ①」로 따로 적었습니다.
상위 자리를 나눠 가진 다섯 부류
21개 도메인을 성격별로 묶으면 인용 자리의 구도가 보입니다. 그 21개가 가져간 인용이 408건, 전체의 62.1%입니다.
상위 21개 도메인의 인용을 성격별로 묶으면
영상 한 곳이 144건입니다. 경쟁 로펌 여덟 개 도메인을 다 합쳐도 103건이니, 로펌들이 자기 홈페이지에서 벌인 경쟁의 총합보다 유튜브 한 도메인이 더 큽니다. 여기에 네이버 블로그 두 호스트와 나무위키, 인스타그램을 더한 UGC·소셜이 72건. 법조 전문지와 경제 매체 일곱 곳이 68건이고, 법률 상담 플랫폼 한 곳이 21건입니다.
왜 이 구도가 중요한가. 로펌 홈페이지를 아무리 다듬어도 AI 개요가 근거로 삼는 지면의 상당 부분은 그 바깥에 있습니다. 영상, 블로그, 매체 기사, 상담 플랫폼 — 자기 도메인이 아닌 곳에서 만들어진 문서가 답변의 출처 자리를 나눠 갖고 있습니다. 브랜드가 얼마나 언급되는지와 어떤 문서가 출처로 걸리는지를 왜 따로 측정하는지는 언급과 인용의 판정 기준에 정리해 뒀습니다.
긴 꼬리, 그리고 도메인을 잘게 쪼갠 로펌 한 곳
상위 21개 밖으로 나가면 152개 도메인이 249건, 37.9%를 나눠 갖습니다. 그중 89개 도메인은 이 인용 집계에서 딱 한 번씩만 걸린 곳. 도메인 수로는 절반이 넘는데 인용 지분으로는 13.5%입니다. 머리가 무겁고 꼬리가 아주 긴 분포.
꼬리 쪽을 훑다가 한 가지가 눈에 걸렸습니다. 한 로펌이 분야별·지역별로 나눠 운영하는 호스트가 스물한 개 잡혔고, 그것들이 합쳐 45건을 가져갔습니다. 위 표에 두 행으로 오른 로펌 E가 그곳입니다. 대표 도메인 하나로만 보면 7건짜리 15위권 사업자인데, 흩어진 도메인을 하나로 합치면 인용 지분이 달라집니다.
도메인 단위 순위표만 보면 이런 구조가 보이지 않습니다. 순위표를 받았을 때 같은 사업자의 호스트가 여러 줄로 흩어져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리포트를 읽는 쪽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는 가시성 리포트 검증 가이드에 다섯 질문으로 정리해 뒀습니다.
업종과 시장을 바꿔도 1위는 같나 — 세 실측에서 같았다
로펌 업종 하나의 결과라면 그 업종의 특성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질의 패널로 측정한 구글 AI 개요 실측 두 건을 같이 놓아 봤습니다. 하나는 AI 검색 최적화 업종의 국내 질의 50개를 질의당 7회 관측한 2026-07-15 실측, 다른 하나는 같은 업종을 일본에서 질의당 7회 관측한 2026-07-17 실측입니다.
실측 세 건에서 youtube.com이 가져간 인용 지분
국내 AI 검색 최적화 질의에서는 인용 330건 중 youtube.com이 44건으로 13.3%, 일본에서는 283건 중 21건으로 7.4%였습니다. 지분의 크기는 업종과 시장을 따라 움직였지만 순위는 세 번 모두 같았습니다. 인용 1위 도메인은 세 실측 전부에서 youtube.com.
질의 패널이 다르고 반복 수도 달라 세 숫자를 같은 기준의 비교로 읽으면 안 됩니다. 겹치는 것은 순위 하나뿐. 시장별로 어느 표면, 그러니까 답이 뜨는 어느 화면부터 봐야 하는지는 미국·일본 검색 포털 패널에 따로 정리돼 있습니다.
네이버 AI브리핑과 나란히 두면
바로 위에 쓴 국내 AI 검색 최적화 업종 질의는 하루 뒤 네이버 AI브리핑에서도 측정했습니다. 같은 업종, 같은 규모(질의 50개 × 질의당 7회), 하루 차이. 인용 지형은 그 조건에서 이렇게 갈렸습니다.
네이버 AI브리핑 쪽은 광고 도입 전 t0 실측에서 blog.naver.com이 1위였습니다. 인용이 퍼진 고유 도메인은 91개. 구글 AI 개요에서 같은 업종을 측정하면 1위가 youtube.com이고, 인용이 퍼진 고유 도메인은 178개입니다. 한쪽은 자기 생태계의 블로그 하나가 반복을 크게 쥐고 있고, 다른 쪽은 영상을 머리에 둔 채 두 배 가까이 넓은 도메인으로 흩어집니다.
지분 수치는 분모가 다릅니다 — 네이버 쪽은 유효 관측 반복 대비이고, 구글 쪽 지분은 인용 링크 건수 대비입니다. 그래서 두 숫자를 빼서 읽으면 안 되고, 나란히 둘 수 있는 것은 1위 도메인의 정체와 인용이 퍼진 도메인 수입니다. 그 둘만으로도 결론은 분명합니다. 네이버에서 노출을 만드는 문서와 구글에서 출처가 되는 문서는 같은 종류가 아닙니다. 두 표면을 한 장에 합산해 놓은 숫자는 어느 쪽 현실도 설명하지 못하고, CiteAngle이 표면을 갈라 측정하고 갈라 보고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측정 영수증과 공개 범위
| 질의 패널 | 국내 대형 로펌 업종 50개 (2026-07-12 확정 질의셋) |
| 관측(요약이 떴는지) | 질의당 14회 — 서로 다른 시점에서 측정한 것은 2회차이고, 한 회차 안에서 같은 질문을 7회 반복 측정 — 모두 700회 |
| 측정 일시 | 2026-07-12 (데스크톱 조건) |
| 대상 표면 | 구글 AI 개요 (KR·Seoul 기준) |
| 집계 대상(인용) | AI 개요가 답 아래 건 출처 링크를 도메인으로 접은 인용 657건 · 고유 도메인 173개 · 출처 링크가 잡힌 질의 48개 — 인용 집계의 분모는 위 관측 횟수와 다릅니다 |
| 대조 실측 | 국내 AI 검색 최적화 업종 2026-07-15 (질의 50개 × 7회, 인용 330건) · 일본 동일 업종 2026-07-17 (질의 50개 × 7회, 인용 283건) |
공개 범위는 앞선 편과 같습니다. 질의 원문은 재측정의 공정성을 위해 비공개로 두고, 측정 대상과 경쟁 로펌의 이름·자체 도메인은 익명 라벨로 묶습니다. 플랫폼과 매체 도메인은 특정 사업자의 성과를 드러내지 않으므로 이름 그대로 실었습니다. 업종 전체의 자리별 밴드가 필요한 독자는 정기 발행물인 AI 가시성 인덱스가 받는 지면입니다.
이 표를 우리 브랜드에 어떻게 적용하나
여기 실린 도메인 구성은 로펌 업종의 특정 질의셋, 특정 날짜의 지형입니다. 업종이 다르면 머리에 오는 도메인도 달라집니다. 우리 업종의 답변에서 어떤 도메인이 출처 자리를 쥐고 있는지는 우리 질문으로 측정해야 나오고, 그 측정에서 나온 도메인 목록이 곧 다음 분기에 무엇을 만들지의 목록이 됩니다.
요약이 뜨는지를 7회 반복 측정으로 확인하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한 번 뜬 화면은 지형이 아니라 한 장의 사진이니까요.
출처 목록을 알고 만들면
어떤 도메인이 출처로 걸리는지 알면 인용이 실제로 일어나는 자리에 콘텐츠를 놓게 됩니다. 같은 제작비가 답변에 인용될 수 있는 지면으로 갑니다.
업종 지형을 먼저 측정하면 무엇을 먼저 만들지 순서가 잡힙니다. 빈 출처 순번은 먼저 채우는 쪽이 가져갑니다. 위 표는 로펌 업종의 하루이고, 우리 업종의 목록은 우리 질문으로 측정해야 나옵니다.
이 목록에 귀사 도메인이 들어갈 자리가 있는지 먼저 측정하세요
출처 목록을 먼저 알면 인용이 일어나는 자리부터 채울 수 있습니다. 무료 체험은 귀사 업종의 질의에서 지금 누가 인용되고 있는지 보여드립니다. 파노라마 진단은 그 목록을 도메인 단위로 갈라 어느 부류를 노려야 하는지까지 순서로 냅니다.